요즘 박목사님은
영혼들이 복음에 관심이 없으면 계속 복음 전하지 말고
세상예기 하라고 합니다 우선 그들이 우리에게 먼저
마음을 열게만들라고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우리에게 있는
복음이 그들에게 전해질것이라고 합니다
영혼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예기지요
구원받았다고 자처하는 당신의 말에서는 도무지 주님의
마음을 느낄수가 없군요
설사 글올린 그분이 구원을 받지 않았다고 해도
당신의 말을듣고 오히려 마음문을 닫겠습니다
저라고 해도
독선적인 냉소가 가득한 당신의 글에서
글올린 그분의 마음은 더욱더 어두워 졌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거대한 댐이 무너지는것은 아주작은 구멍에서
시작됨니다 자신의 모습을 보지못하는 당신이
우리교회에 섞여 있다는것은 아주 염려되는 일입니다
제말이 기분나쁘셨다면 가명이 아닌 실명으로
글올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