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수 없는일
힘을 내십시요

저희안에 진리가 있는데...

가긴 어디로 가겠습니다

갈데가 없습니다.

형제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제일 잘아실것입니다

그들을 두고 기도하시고요..
(저도 또 많은 형제자매들이 동일한 고통들을 겪었습니다)

새포도주가 되었으니..

새부대에 마음을 두시고, 또 생베조각이 되었으니, 헌조각에마음을 두지 마시고요

자꾸 뒤돌아보고 하면 마음이 괴롭습니다,둘다버리든지 둘다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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