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수 없는일
안녕하세요
제 자신을 실명으로 올리지 못하고 가명으로 글을 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기쁜소식 선교회에 들어온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연일 계속 되는 핍박 너희 교회는 일반 교회에서 (장로교회)사람들이 다
이단이라고 하더라,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말하면 이단이지 너희들만
이단이 아니지 박 옥수 목사님 중3중퇴 했고 어떻게 해서 목사가 되었는지
근거도 없고 남들이 다 그러는데 너희들만 이다 아니라고 하면 무슨 교회냐
남들이 인정을 해주어야지 교회지, 울산 시민 장로 교회 목사님 흔히 그들이
말하는 집사들 무슨 근거로 정 동섭씨가 써놓은 책을 들고 다니면서 펼쳐놓고
기쁜소식 선교회 박 옥수 목사님 이단이라고 하는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 사람들은 단 한가지 밖에 없더라구요 위에서 말한 정동섭씨가 써놓은 책
복사해서 들고 다니면서 외치고 다니는것 그 사람들은 그게 전도라고 합니다.
무엇이 구원인지도 모르고 지금 제가 사단과 마귀에 속아서 이단에 빠졌다고
울산 시민 장로교회 구역에서 저를 던져 내기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우습고 어처구니 없는 재미있는 일입니다.
제가 배우기로는 하나님은 죄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신다고 배웠습니다.
목사님 만나보지도 않고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단이다
남들이 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혼자 아니다고 하면, 틀린거지 남들이 인정을 해야지 기쁜소식 선교회 다니다가 이단이다고 장로교회로 온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누구냐고 물으니 말을 못합니다. 많다고 하더라
쉽게 이야기 해서 군인보고 군발이 군발이 라고 하죠
남들이 그렇게 하니까요 군발이는 군대에서 발전에 이바지 한사람보고 군발이 라고
합니다. 그 뜻도모르고 군복만 입으면 군발이 하는것 처럼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더라 너무나도 안타깝고 무지 합니다. 죄사함 거듭남의 비빌 책을 다 읽고도 변화가
없습니다. 김 동성 목사님 울산 97년 kbs 홀에서 집회 테이프를 보고도 변화가 없습니다, 오직 한가지 정 동섭씨가 써놓은 책 복사해서 읽어보고요

전국에 계신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왜 하나님께서 일하지 않으실까 하고 하나님께 원망만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서 나와서 장로교회 나가면 예전처럼 대해 준다는 사단과 마귀의 음성
저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장로교회에서 저는 너무나도 많이 속았습니다. 속고 또 속고 많이 속았습니다.
이러한 글을 제가 한두번 올린글이 아니지요
제가 가명으로 글을 올린 것을 용서를 빕니다.

제가 기도 하면서 기도 내용일수도 있고 제 개인적인 간증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와 상관없고 덕망이 없는 글이라면 지우셔도 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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