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좀 올려 주세요.
해진이가 벌써 이렇게 인터넷상에서 글을 올리고 자기마음을 표현하는것이 대견하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된다니 벌써 그런가 싶고 계속해서 주님의 은혜를 입어서 신앙이 자라고 복음을 섬겼으면 하는마음 간절하다.
세상이라는 육신의 흐름을 말씀의 힘으로 거슬러 올라가기를 바라고 왕의 눈에 아름다운 사람(에스더 2:4)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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