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귀머거리인 노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요
저도 귀가 잘들리지 않는 노인에게 복음을 전한적이 있습니다.
그분은 글을 읽을 줄 알고 말씀을 듣기를 원하는 분이어서
복음을 죄에관한 부분부터 간단 명료하게 큰글자로 적어서
주었는데 시조외우듯이 그글을 늘 읽으므로 가끔 이해가게
설명도해주고 한서너달 지난 후에 복음을 다 전했습니다.
형제님이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분의 형편이 어떠하던
하나님게 나아가 도움을 구하면 합당한 방법을 알려 주시고
필요한 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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