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란?
6/22일에 강다심이모와 문구에 부직포 포장지를 사러 갔었다.
그런데 문구에 부직포 포장지가 없어 다른 문구에 다니면서 찾아다녔다.
한 4번 쯤 다른 문구점에 찾으러 갔다. 그 때 강다심이모도 있었는데 이모가 학교에서 전도를 하냐고 물어 보았다. 그래서 나는 딱 한번 해보았다고 했다.
조혜진이라는 친구인데 그애는 절을 믿고 있었다. 그래도 한 번쯤은 왔었는데 재미가 없다면서 이제는 오지않고 있다. 그래서 난 전도는 어른들만 할수 있는 것인 줄 알고 전도를 안 전했다. 그런데 오늘 그 비밀을 알 아낼 수 있었다.전도는 한번 안 된다고 꺾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다 . 이글을 읽고 다른 사람들도 전도를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기 전에 강다심이모가 전해 주었는데 강다심 이모입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 전해진다. 그러므로 전도도 하나님의 입술로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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