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갖추어 놓은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었다.
지금 삼천포 은혜교회는 예배당 짓기가 한창입니다.
봉사를 하신 사천교회의 한 형제님은,,

나는 갖추어 놓은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었다.
갖추어지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이었다.
나도 이제는 내가 갖추어 놓은 것으로가 아닌
하나님이 마련해 주시는 것을 받아서 사는 삶을 살고 싶다.


고 하시며 봉사를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간증해 놓으셨습니다.

!! 사천교회 심원정 형제님 간증 보기 !!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