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꿈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말하고자 합니다.
5학년이 들어 온뒤 처음 네게 하나님께서 꿈을 주셨다.
그 땐 내가 코가 아파서 이비인 후과에 다니고 있었다.
코에 축농증이 (염증 이름을 잘모름)있고 귀에는 중이염이었다.
난 아프고 감기 몸살 때문에 이비인 후과를 다녔다.
그래서 더욱더 하나님께서 이꿈을 허락한것 같았다.
한 1월 달 인가? 밤에 잠을 잤는데 꿈에서 이비인 후과 선생님과 엄마와 나와 우리 가족이 있었다. 먼저 내 귀 검사를 받았다. 그런데 이비인 후과 선생님이 내 귀가 곧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고 하셨다. 치료를 해 보아도 안된다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막 울었다. 이때 잠이 깨었다. 정말 무시 무시 하였다.
이 꿈을 꾸는 날은 교회에 가는 날 이었다. 난 교회에 가면서 이꿈의 뜻을 생각 해 보았다. 알쏭달쏭 하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그꿈의 뜻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내가 진짜 꿈처럼 될 수 있는데 이비인 후과 선생님을 믿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 해라고 꾸게 하신 것이다. 이꿈을 꾸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었고 , 내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을 수 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