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말씀대로...
임국진 형제님은 기도실 회원이십니다.
얼마전에 컴퓨터를 할부 구입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목사님 말씀도 대하면서, 복음앞에 마음을 기울이십니다.

사실 복음전도자는 누가 될까요?
부담보다도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큰 사람이
복음전도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임국진 형제님의 기도처럼,
각 구역별로 가지는 작은집회를 통하여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영혼들을 얻을 것입니다.

이 복음은 지금 구원받은 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전해서 나누어야 할 복음입니다.

기도실 관리자 올림

기도보기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