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녕하십니까?저는 진주성민교회에 다니고 있는 문수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1년 동안 무엇에 대해 기도를 해 본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면 내가 치고 싶은 피아노에 대해서 였다.
지금은 피아노를 배우고 있지만 이전엔 마음이 너무 아팠다.
형편 때문이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꼬박1년 동안 기도를 했고 교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기도 했지만 피아노를 치지 못했다. 그러면서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금은 5학년이고 하나님에 대해서 삐닥한 생각이 들었다.
기도를 해봤자 들어 주지않을꺼야 하는 생각이 내 마음을 꽉 잡아 놓았다.
그러면서 이인정 이모선생님께 말씀을 듣게 되었다.
"넌 형편에 좌우 하는 사람이니? 왜 하나님이 안 들어 주시리라 믿지?"하며 말씀을 들려 주셨다. 난 `형편에 좌우 하는 사람`이라는 말씀이 내마음을 드러내는 듯 했다. 그러면서 "그래 ,난 하나님이 해 주시리라는 생각만 하고 믿음을 아 가졌던거야!하면서 내마음을 들어 냈다.
난 이전 처럼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오고 믿음을 기질 수 있었다.
그냥 하나님이 피아노를 배울수 있게 할수 있는데 하나님이 내마음을 들어 실려고 했던겄이다.지금은 정말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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