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자가 있어...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갖는 인천 설기술교육원 김선영목사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곳곳에서 외치는 자의 함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집회를 앞두고 종을 통하여 성도들 마음 속에 우리가 가진 이 복음을 마음껏 외치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가판전도에서 부터 시작하여 찬양전도, 버스전도를 하면서 우리를 스쳐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외침을 듣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 앞에 참 소망이 되었습니다.

류홍렬 목사님은 버스에 올라 "기 ~~"라고만 말문을 열면 그 다음부터는 주님이 알아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종의 말씀에 따라 "기 ~~", "기쁜소식선교회에서는 5월28일부터..." 이렇게 시작된 버스에서의 전도에 많은 승객들이 관심을 가지고 들었고, 전해지는 전단지를 꼼꼼이 살펴 보는 모습을 볼 때 저희들 마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건설기술교육원 집회를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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