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남미 에콰도르에 복음의 문을... 5.5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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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저희는 다음주에 예배당 부지를 계약하려고 합니다.

[조성주] 부지 가격은 약 92.000 불 입니다.

[박옥수목사] 계약금이3000불입니까?

[조성주]

[박옥수목사] 돈이 있나요?

[조성주] 예.

[조성주] 다음주 월요일에 계약하려고 합니다.

[박옥수목사] 책은 출판이 됐습니까?

[조성주] 등기는 기쁜소식선교회 이름으로 하려고 합니다.

[조성주] 지금 인쇄 중에 있습니다.

[조성주] 책이 인쇄되면 남미에도 보내도록 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박옥수목사] 정영민목사 간증을 잘 읽었습니다.

[정영민] 예 부산집회 참 은혜로왔습니다. 목사님

[김진환] 안녕하세요 목사님

[박옥수목사] 김진환 목사는 지금 페루에 있나요?

[김진환] 예 목사님

[박옥수목사] 감사합니다

[김진환] 저번 월요일부터 일주일동안 있습니다.

[김진환] 3일부로 이 목사님께서 에콰도르에 들어가신 줄 압니다.

[박옥수목사]

[김진환] 그동안 약 1주일간은 지방 교회를 순회하시면서 그리이스로 국경까지 이동하시다가 들어 가시기 전에 전화를 주셨었습니다.

[김진환] 이곳 형제 자매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말씀을 달게 받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김범섭] 목사님 안녕하세요

[박옥수목사] 안녕하세요?

[김범섭] 안녕하세요 저는 강대철 목사입니다.

[이충학] 목사님...안녕하셨습니까? 남아공에서 인사드립니다.

[박옥수목사] 시간이 되어서 방송을 준비 하겠습니다.

[채팅관리자] 선교지의 선교 소식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OO] 안녕하세요. 이번 한주간 컴퓨터로 선교학생들과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님의 보혈에 감사 했습니다. 지금 이OO 목사와 한 장로와 교제하고 있습니다. 5월 7일부터 마자매 신학동창들 모임을 위해 왔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요.

[김진환] 하나님께서 남미의 에콰도르에 복음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콰도르 사람인 마누엘 형제가 뉴욕교회와 연결되면서 자신이 아는 교회 목사님과 연락이 되어 현지목사님으로 부터 이용재 목사님을 초청하여 집회를 약 3주간 가질 계획으로 금번 3일에 이목사님 부부와 4명의 형제님들이 그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주님께서 여러 심령들을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곳 리마에 일주일 전부터 은혜로 오게되어 이곳 형제자매들과 말씀의 교제를 나누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형제자매들이 너무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듣는 것을 볼 때 주님이 교회 가운데 은혜를 베푸심에 감사를 드리고 다음주까지 이곳에 머물게 되었는데 주님의 은혜를 많이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 밖에 박영준, 김삼권, 조성화, 정운정, 송무성, 양덕만, 신원석, 주OO, 김영주, 류동화, 이대도, 안OO, 오OO, 우종기, 박상용, 신OO, 이헌덕, 김창규, 김진희, 이OO, 심성수, 박정수, 하 철, 김수연, 남진향, 최승철, 김학철, 남경현 선교사님 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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