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형제님께
형제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불러 봅니다. 지난 대연 교회에서 형제님과의 짧은 만남의 시간속에서
나의 신앙 생활을 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년전 바로 그 자리에서
박 옥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송 경호 목사님과의 교재 속에서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일년 동안 어려움도
있었지만은 그때 마다 형제님의 교재와 절교에 가까운 하나님의 말씀속에서
지금은 교회 안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조 성화 목사님의 배려로 교회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간간히 목사님과도 교재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됨을 저는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작년에 구원 반납하고 세상속으로 가겠다고 했을때 형제님의 매일 보내주신
메일과 전화의 음성을 들으면서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향했던 지난 10월 중순
이 생각 납니다. 형제님 선교 학교에 들어 가신후에 저 성남에 가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많이 했지만 저에게는 형제님 보다 하나님이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남에서의 생활을 이끌어 주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형제님들이 더 잘해주실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다음달 부터 한달 반 동안 성남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항상 은혜만 입고 있어서 감사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