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로 동서울교회 예배당 부지(905평) 중도금을 26일날 지불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장의 말씀처럼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라고 안드레가 주님께 물었듯이 형편적으로 불가능
한데도.무엇보다 먼저 주님의 일에 있어서 우리들의 마음을 먼저 일으키고 모으시고
결국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속에 역사
하시어 주의 일을 이루어 가심을 볼수있어 감사했습니다.
또한 주위 교회들의 기도가 넘쳐 흘러서 무엇보다도 감사하고 큰
힘이 되었으며 주님안에서 한 몸임을 다시금 깊이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또 하나의 은혜 입어야 하는 막대금 지불이 남아 있습니다(6월18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근간에 하나님께서 서울 교회에게 보이시고 계시는 복음의 큰 뜻앞에
주께 영광을 돌리고 이 일을 이루실 하나님에게 기대와 감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