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y complaints in our church
"당신은 거듭 났습니까? 당신은 구원 받았습니까?"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의심 없이 이것을 간증할 수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를 죄에서 건지셨다"고.

"당신은 기쁜소식 선교회에 소속된 교회를 다니십니까?"

누군가 내게 또한 이것을 묻는다면, 나는 "아니오"라고 말할 밖에 없다.

그러나 이렇게 덧붙일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특별한 교회도 없고, 일반적인 보통교회도 사실은 없습니다. 교회이면 교회이고, 아니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일 수 있는 조건은 참으로 주님을 영접 했냐 않았냐에 있을 뿐입니다. 마음의 할례를 받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본 사람이라면 다른 조건 없이 그는 형제이고 자매입니다. 그가 구원받지 않았다면, 어디에 소속해 있건 상관 없이 지체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세상으로부터 분별된 무리안에 속한 모든 이들이 바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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