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영 형제 보시게..
안녕하십니까?
그간 별래무양하셨는지..다름이아니라...
자네의 글이 올라 왔다고 해서 보러 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구만 혹시 다른 곳에 실은게
아닌지..미안하군.. 다시 한번만다시 가르쳐 주겠나?
빠른시일내로 부탁하네..
꼭일세..다음에 볼때까지 잘지내고 항상
주님안에서 평안하길 빌지.
잘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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