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추한 너무나도 추한 내모습
많은 사람들은 내가 이것을 하지 아니하면 좋았을걸...
이렇게 행동했어야 하는데 하며 후회를 하곤합니다.
세상의 즐거움을 나의 의지로는 극복하기 힘든 영역이죠
때로는 법이 나를 규율속에서 잠시 묶어 놓을때도 있지만
계속적인 효과는 주지 못한답니다.
나자신이 세상을 버릴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이전의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주님께로 가는것을
우리는 교회안에서 본답니다.
성경속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자 또한 여러 남편을 두고 살아왔지만 그의 마음에 목마름은 해결할 수 없었기에 여섯명의 남편을 두었습니다.
또한 그러한 자신의 삶을 어둔운 가운데에서 숨겨야만 했습니다. 그런 사마리아 여자가 변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변화 된것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고 난 이후에 그는 자신의 물동이를 버리고 변화 되었습니다.
세상의 여러가지 즐거움보다 주님의 세계속에 있는 안식을 발견하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한탄한것이 아니라
그런 자신에게 안식을 주신 주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안식이란?
어린 아이가 엄마품에서 잠든 모습과도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입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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