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습더 추합니다..
이 글을 보니.. 제 마음이랑 너무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저도. 세상이 너무 좋아여..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저를 가만히 두지 않으시고... 친구들과 자꾸 부딪히게 하셨어여..
근데 감사한 마음보단.. 하나님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여..
제가 이렇게 고통당하는게.. 복음을 위해서라면... 그래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겠는데.. 세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서.. 그런것이기에.. 하나님앞에.. 의지하기가 좀 그렇네여.. 제 마음.. 지금 누구에게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여..
근데.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앞엔.. 물어봐야 되겠어여..
저를 사랑하는데.. 왜 이렇게 어렵게 하냐구요~??
하나님앞에 물으면.. 왜 그러신지. 교제로. 응답하시겠져~???
그럼 지금. 하나님앞에 물어봐야 되겠네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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