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기야에겐 요시아.. 저에겐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구원받은지 5년된 진도교회 청년형제입니다 나를 구원하시고 주님이 저를 맡기신 이교회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살때 구원을 받고 죄가운 살던 저를 주님이 교회로 이끄셔서 교회의 보살핌속에 살고있습니다 저는 교회 안에서도 스스럼없이 큰자라고 생각을 했고 에서처럼 당당했고 은혜입을 마음과는 상관없이 제선한생각속에 3년을 보냈습니다
참 저는 제가 교회를 대적하는 근본을 갖고있는 자신을 마음에 인정하지 않고 살았고여 다만 저 자신을 세우는일을 하며 하루에도 몇번씩 자신을 위한 기념비를 세우며 살았지여..그때 시체냄새가 나는 저를 수원교회 전목사님은 제 영혼을 위해서 질타하시며 권고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영혼이 그릇됨을 모르고 은혜로 구원받았음에도 신앙은 주님을 바라보고 그가운데 주님께 은혜입을 마음으로 마음이 나아가는게 아니라..당당한에서처럼 율법아래 행위아래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마음중심에서 저 자신이 교회를 대적하고 종을 대적하는 사람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저는 인간적인 좋은마음이 교회와 종을 대했습니다 그와중에 저는 세상욕망과 사단이 주는 생각에 이끌려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사단은 너 군대갈때 잖아 그냥 니 맘대로 살다가 군대가서 세상으로 나아가..
그런생각에 잡혀서 제 고향인 진도땅에 왔습니다 그리고 99년 2월 영장이 나왔습니다 그전에 진도에 계시던 손석균목사님과 안효정사모님 형제자매님들은 저를 신앙안으로 이끌기 위해 부단이도 마음을 쓰셨습니다.하지만 주일이다 영재야 교회가자 그러면 저는 차량으로 목사님올시간이 되면 집뒤로 도망가고 정말 저는 사단에게 마음이 빼앗겨서 살았고여 저는 하나님 아니고도 세상에서 잘살기를 원했고 내 마음되로 사는게 낙이라 행복이라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세상친구들고 어울려 죄를 먹고마시며 살았습니다 . 마음이 참고통 스러웠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인데 이래야 되겠느냐하면서여 하지만 저는 내가 지금이래도 신앙안으로 교회를 섬길만한 자격이 되고 그럴 능력이 있는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원함속에 갖혀 정말 저는 .. 그런중에 영장이 나왔는데 저는 현역이 나왔으면 했습니다 교회와 종의 간섭받기가 싫어서여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얄팍한 저를 아시고 상근예비역으로 고향에서 복무하게 하셨고..원래 상근이 전방에서 1년복무후 고향에서 1년2개월을 복무해야 되는데 하나님은 군법을 바꾸셔서 저를 훈련소에서 6주훈련받고 바로 고향으로 빼셨습니다..그후 하나님은 저에게 숱한 어려움을 주셨습니다 제 자신이 감당못하는여 제가 나이는 더 많은데 연고가 달라서 후배에게도 후임병이라는 이유만으로 숱한 야휴와 고난을 당하고 유격훈련가서 저만 교관에서 찍혀가지고 숱하고 두둘겨맞고 얼차려를 당하고 말로할수 없는 고통가운데 사로잡혀 마음이 어려움에도 저는 마음을 바꾸고 하나님과 종앞에 나오는게 아니라 이런 제 인생을 원망하며 어렵게 하신 하나님을 마음을 모르고서 향상 마음에서 불평했습니다..왜 나늘 주님이 세상에서 좀즐기다가 나이가들면 구원하시지 왜 고등학교 졸업하기 직전에 구원하셔서 내인생을 막는지하며 그런 불평가운데 창세기에 나오는 에서의 모습에서 오바댜에 그 에서의 마음속깊이 본모습처럼 저도 수원에서 자신을믿고 의지하고 기대를두고 그모습에서 저에진짜몸습 하나님은 저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 원하여 죄를 죄악가운데 갖히게 하셨습니다.. 그런와중에도 저는 악한 저의 모습을 마음으로 인정하지않으며 그런 주님의 마음을 알려고하지않으며 올라오는 생각되로 행복을 찾을려고 했고 그가운데서 죄악을 즐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먹은데로 일은 하나로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중에 동기의 권유로 저는 군부대 피엑스병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작할때 다만 이걸하면 편할줄알고 군생활에 재미가 있을줄알고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아세라와 바알을 섬긴것처럼 저도 하나님과 마음과 상관없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곳에 마음을 두고 그보직에 메여서 그것을 섬기고 마음에두고살았습니다..
그런중에 동생들은 제 마음과 상관없이 그릇된길로 갈려고했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이였는데 그 횡포가 날로더 심해졌습니다 저와 동기이던 피엑스사수 되던 친구가 가정형편 때문에 조기적역하는 바람에 저는 혼자가되어 단 하루도 쉬지를 못하고 2달정도를 12시간씩 근무를 했습니다. 그런중에 우연히 우리 선교회 인터넷 교제를 통해서 중학교2년정도의 학생자매와 교제중에 정말 하나님께서 무익한나 하나니과 상관없는나 그분의 은혜가 아니면 죽을수 밖에 없는 나를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병원에가서 알게된 사실인데 저는 한번도 그런경험이 없는데 저에게 발짝파가 잡힌답니다 ..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정신병자가 될수밖에 없고 사망가운데 놓은 저자신을발견했습니다..숫자4는 고난의 숫자이요 5는 은혜의 숫자입니다
3에서 4를 건너야지 5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고난과 어려움을 주셔서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수없는자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죽을수 밖에 없는자 의지할곳은 하나님한분 이란걸 제 마음에 심으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마음을 많이 바꾸어주셔서 참 교회의 길리움을 받아 중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싶고 그 주의 마음안에서 살고자 합니다
정말 이 귀한 주님의 마음안에서 제 영혼이 은혜를 입고 그 안에서 참으로 머무르고 싶습니다 저는 휴가를 내어서 잠실 집회에 은혜로 갔습니다 목요일저녁 박목사님의 말씀을 듣으면서 눈물이 글썽글썽하더니 제 마음에서 눈에서 눈물이 나오드라구여..정말 이구원이 감사하고 그말씀안에 있는 나 자신이 너무 악하고 항상 악한나를정말 측은히여기며 눈물로 기도한 권고한 이교회가 감사해서여 박목사님의 약속중에 마음에 별을 하나박아 두셨다고 목사님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마음에 흘러들어와 참 하나님이 저를 복음선교사로 세우겠다하는 주님이 마음이 저를 붙잡고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엘리야에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이 박목사님의 하나님의 저의 하나님이되신다니 그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잘섬길수가없지만 그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저의 연약함을 당담하시고 붙드신다니 그런주님의 마음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연약하므로 부족하므로 그 연약함을 그분이 친히 담당하고 이끄신다니형제자매님 사역자님 이보다 더 큰 복이 어디있는지여..
2001년 3월 전역20일남은 말년병장 차병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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