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의 기도
이번 잠실집회가 주님의 은혜안에 점점 뜨거워짐을 느낌니다.
종을 통해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마음속 깊이 감사 드립니다.
넷째날 낮시간에도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위대한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고집을 꺽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께서는 영혼들이 말씀을 듣고서도 지금까지 살아온 각자의 경험이나,판단,지식,생각속에 빠져서 말씀이 흘러갈까봐 이렇게 기도 하신답니다.
"이번 집회에 말씀을 듣는 자들이, 많은 생각이 들지라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듣는자들의 마음을 다스려서 승리하게 하소서"라고 말입니다.
인간들은 구원을 받을때 자기가 무엇을 더 노력하고 열심을 내고 더 성실히 해서 구원받으려고 하지만 인간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했다가는 한명도 구원할수가 없기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시는데 크고 놀랍고 위대한 하나님의 방법이기에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이번집회에 많은심령들이 구원받고 승리하실줄로 믿습니다.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30).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롬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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