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은 모세가 갈릴리 산에서 돌판에 받아온것인데 그것의 의미를
많은 사람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기를 어떤 금지령같은것으러써
무엇은 하면 안된다는 식입니다.
하지만 십계명을 지킬려고 한 번만이라도 노력을 한 사람이라면
그 십계명의 한가지라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십계명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게 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십계명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십계명은 율법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율법이 없었을 때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율법이 만들어진겁니다. 그 율법에 자기를 비추면 자신이 얼마나 무능력(선을 행할 수 없는 능력)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율법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하기위해서 있는겁니다.
예를 들면 십계명중에 간음하지말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간음과는 개념이 다릅니다.
음욕을 품은 것조차 간음이기 때문에 사람이라면 간음을 안할수가 없는겁니다.
또 남의 물건을 보고 탐욕을 품은 것도 간음한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음하지말라는 계명은 자신이 얼마나 탐욕이 많은지를 발견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기쁜소식사에서 나온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1,
2, 3권을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