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마음을 따라...3월3일 선교사님들 채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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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목사] 안녕하세요 우목사님. 오늘은 부산에 다녀왔어요. 책을 베껴쓴 할머니의 간증이 한국에서 형제 자매들에게 너무나 은혜가 되었습니다.
[박옥수목사] 반갑습니다.

[신재훈] 안녕하십니까? 박 목사님 굳모닝집회는 은혜스러우셨지요?

[우종기] 예, 목사님 반갑습니다.

[류동화] 안녕하세요? 목사님

[권오선] 목사님 건강하신지요?

[이충학] 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박옥수목사] 예. 집회는 잘 마쳤습니다.

[신재훈] 저희는 이번주 월요일부터 이층 예배당 증축을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교회가 마음을 모아 시작했고 예상 기간은 3개월 정도 인데 이 일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부담이 아닌 잔잔한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일을 통해 주님이 새롭게 주시는 마음의 은혜를 입고 싶습니다.

[류동화] 이번 금요일날 시청에서 다녀 갔습니다. 칸막이나 선교학교 가건물이 불법인데 주의 은혜를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박옥수목사] 잘 했어요

[권오선] 독일에서는 계속 선교학교가 계속되는데 프랑코 형제 내외에게 주님의 말씀이 들어가 변화되는 것이 보여 참 감사합니다. 또 이집트인 목사가 시리아인인 부인과 몇 주 교회를 나오고 있는데 회교국가에서 핍박 속에 목사가 된 부분에 상당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나 거듭나지 않은 상태인데 계속 말씀을 듣고 싶어합니다. 구원받아 선교학교에 들어와서 훈련받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용재] 페루교회에서 인사드립니다.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수련회에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들 90명이 모여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주님께서 내일 이맘때라는 말씀을 주셔서 청소년들에게 놀랍게 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복음반에서는 20명 정도가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교회의 마음을 따라 16명의 교사들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쏟았습니다. 2월 28일에는 윗멜 전도사와 선교학생 루시 자매가 결혼식을 가졌습니다. 교회에 기쁨이 되었습니다. 윗멜 전도사는 페루 빠까스 마요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장만길] 가나교회는 12000명의 학생들이 있는 가나 제1의 가나 대학교에 저희 GOOD NEWS MISSION 동아리의 신청으로 지난 2월 23-24일,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약 2주동안 100여명의 학생들과 신앙상담을 갖고 20여명의 학생들이 연결되었습니다. 이번에 이곳 전지역 현지 사역자들은 물론, 선교학교 학생, 형제 자매들까지 함께 전도하는 시간을 가져 복음으로 온 교회에 큰 힘이 되었고 특히 가나 대학은 기숙사 시설이 잘 되어있어 학생들이 대부분 대학교 내에서 생활하고 있어 지금은 가나 대학교 교내에서 매일 모임을 갖고 있고, 일요일에는 예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정OO, 양덕만, 우승기, 안OO, 이OO, 박찬수, 정운정, 김창규, 이대도, 신원석, 윤병욱, 신OO, 이원희, 김태호, 오OO, 송무성, 정OO, 김영주, 이OO, 권세라, 조성화, 박영준, 최전은 선교사님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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