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주목사님 인사못드려서 죄송합니다
가게한다는 핑계로 직접찾아뵙지못하고 생이별하는것같아서
정말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몸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은혜를 많이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시고 아직까지 미약하나마
조금은 구원의 확신이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안에 계시는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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