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 ..." 베껴 쓰기
먼곳에 있는 한 할머니의 간증이 내 눈시울을 적십니다.

무엇을 위해 먹으며 무엇을 위해 걸으며 무엇을 위해 웃으며 무엇을 위해 울며 ...라는 생각을 할때마다 복음이 마음에 떠 오릅니다.

나침판이 항상 북을 가르키듯이 내 마음의 나침판이 항상 복음을 가르키기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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