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은혜교회의 학생자매입니다.
저희 학생회에 게시판이 오늘 예배당 뒷편에 걸렸습니다.
아직 내용은 없지만 앞으로 그 곳에 학생들이 마음을 쏟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내용들을 올릴 것들을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저희 학생회 학생들이 서로 자기들만의 세계가 너무 강하였고, 교회에 부모님께 핍박(?)을 받으며와서 집에 가기에 바빴는데...
이런부분에 기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인도자 형제님께 마음을 일으켜 주셔서 학생회 게시판을 만들게 이끌어 주셨는데요.
게시판을 만들어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의 기준이나 옳음들을 내려놓게 하시고 이런 일들로 교회에 마음을 쓰는 부분을 가르쳐 주시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각기 따로였던 마음들을 하나님이 하나로 해주시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게시판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의견들이 있으신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그리고 기도도 해주세요~~~~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