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2001년 들어서 강원도 지역에서 인터넷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며 인터넷을 통해서 주의 마음을 얻을수가 있어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은 여러 종들과 형제 자매님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기쁜소식홈을 통해 인터넷을 배울수가 있었고 선교회소식이나 각 지역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박목사님께서도 인터넷에 많은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그 마음을 함께 받고 싶습니다.
우리 홈에 많은 영혼들이 들어와서 은혜를 입고 거듭나는 계기가 되어지기를 간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