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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사 도메인도 따로 있습니다.

위 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동주민을 위한 집회를 가질 때에도 이런 적이 있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복지회관을 빌려서 집회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들 마음의 문턱이 높아 감히 말하기가 어려웠는데
구청 관계자가 하는 말이
"요새 동사무소 문턱 많이 낮추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장비가 제대로 구비된 시청각실을 사용하여 동주민을 위한
집회를 물질 하나도 안내고 3일씩 집회를 했습니다.

우리 편에서 높아진 문턱 다시 말해서 닫혀진 마음으로
머물러 있을 때가 참 많이 있다 싶습니다.

기쁜소식사 홈페이지가 열린지도 꽤 되었습니다.

기쁜소식사 홈페이지도 많이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선교부 기자 이상수 올림

* 기쁜소식사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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