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합니다.
광주 제일 교회 저를 알고 계신 형제님 북부산 저를 알고 계신 형제님
성난 제일 교회 저를 알고 계신 형제님 시험에 들지 않고 항상 주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하기에 속을수 밖에
없고 넘어질 수 밖에 없지만 주님께로 넘어지면 주님이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실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 누구를 원망도 탓하지도 않습니다.
사단과 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기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주님과 교회와 종 그리고 형제님들께 모든 것을 다 내 놓았습니다

저를 29일날 교재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시고 저에게
종을 붙여 주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 말씀 듣는 것
듣는것 외에는 저는 아무 것도 할수 없는 부족하고 연약한 자 입니다.
마음을 꺽고 생각을 모든 것을 주님께 내 놓았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일하신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을뿐 입니다.

제 높아져 있는 마음도 알았습니다. 다행인 것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고
하나님과 교회와 종에게 내 놓을수 있도록 마음을 꺽게 해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신 송 경호 목사님 한 이용 전도사님 감사 합니다.
항상 제 마음이 어려울때 마다 도와 주신 전도사님 정말 감사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형제 자매님 시험에 들지 않고 마귀에게 속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사단과 마귀가 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제 귀좀 막아주세요
육신의 생각도 나지 않게 말씀 앞에 주님 앞에 부족하고 연약한 자로 서고
싶습니다. 어디에서 부터 도움을 청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어려울때 교회를
찾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마귀의 소리는 끊임 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마귀의 소리는 듣기 싫습니다. 변 철환 형제님 정재근 형제님 이 상수 형제님
서울 제일 교회 이 태수 형제님 주님께서 저를 위해서 언제 일하십니까
너무나도 급한 제 마음 어떻게 낮추어야 합니까. 주님을 대신 해서 종들이
대답좀 해 주시면 .......

지금 현재 제 마음은 편안 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며 말씀 앞에 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저처럼 어려움이 있을때 어떻게 주님께서 일 하셨는지요
간증좀 들려 주세요 마음은 지금 현재 교회와 주님께 열려져 있습니다.

게시판과 형제님들께 메일과 전화 드리기도 이제는 죄송할 뿐입니다.
메일로 전화로 교재해 주신 형제님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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