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이지만?
두개의 글을 올립니다.

먼저 이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전 도서관에서 "TIME" 이라는 잡지에서 미국 사회의 혼란을 일으킨

"10대 대학살사건" 보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18살 그리고 17살 두 소년은 학교에서 교사 1명 학생 13명 또 자살한 2명의

문제학생 이렇게 몇십명의 학살 사건이 학교에서 일어난것을 보았습니다.

나찌를 상지하는 경례를 마친후 자살한 두 소년은 영특하고 뛰어난 학생들

이었다고 합니다.

어느 누구도 그 잔혹한 피해(NEWSWORK5월호에 자세한 내용있음)를 이르킬 것이라고는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끔찍한

사건이 미국의 한고등학교에서 일어난 보도를 보면서 죄악이 세상을 뒤덮고,

사단이 끊임없이 복음의 일을 방해하는 것을 봅니다.

이번 사건만 해도 얼마나 사단이 일을 하는지를 볼수 있는 사건 이었습니다.

이제 말씀이 이루어지고, 표적을 구하는 세대가 되어버린 지금(?) 복음을 들고 하나님을 전파하는

귀한 복음의 일꾼들이 GOOD NEWS MISSION 에서 부터 전세계 전 만방으로 귀한 복음을 알리고, 생명을

얻어 지금시대(?)에 생명을 얻을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큰 역사인지 한 사례(?)를 통해

볼수 있었습니다.

말씀에서도 이미 언급한바이지만 실제 이렇게 타락된 세상이 현실로 다가오니,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 감각없는 저에게 하나님이 보여 주시더군요.

내게 가장 필요하고, 의지 할수 밖에 없는건 말씀인데, 알고는 있지만 가장 필요한 말씀을 사모하기

보다 현실적인 형편에 의지하고 만족하며 살아갈때가 많은 것을 고백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학생들을 두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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