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의 구원간증 입니다.
저는 충남 당진에 사는 장영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탄마귀와 하나님 죄사함 구원에 이르는 말씀을 전국에 계신분께 전할려고 합니다.
전국에 계신 여러분 저는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집사람은 죄사함을 받고
구원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마귀에 속한 주정벵이 였습니다. 매일매일 술마시고
강팍하게 살아왔습니다. 집사람은 밤 낮으로 교회 생활을 하고저는 교회 가는것을 못마땅히 여겨
집사람이 구원받은 교회를 핍박도 하고 불살린다고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집사람은 제 말도
무시하고 예수님만 섬겨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좌절감이 되어 매일매일 주정벵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집사람은 혼자서 구원받고 죄사함을 알려주는 은혜스러운 교회입니다.
저는 참 43년 동안 좌절과 헛된 생활을 해왔습니다. 집사람이 다니는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한달에 대여섯번씩 찾아오고 그래서 저는 이단 교회라고 막된말도 하고 그계 지겨워서 전도사님을
우리집에서 빨리보내기 위해 교회 나간다고 하고 술마시고 안나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전도사님이 또 저희 집에 찾아 오셨습니다. 바로 수양회를 가자고 왔었습니다. 근데 저는 안간다고
하다가 전도사님이 그냥 마음에도 없는 말로 대답만 하였죠. 그렇게 전도사님을 보내고 하루이틀이
지나고 4차 수양회가 닥쳤습니다. 그날 저는 저희 당진에 5일장이 열려 아침을 일찍먹고 장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바로 수양회를 안가기 위한 수작 이었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점심을 먹을쯤에
들어왔는데 그때까지 집사람이 있어서 수양회 안가냐고 했었습니다. 그러자 전도사님이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교회차에 체인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시간이 지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대덕수양관에 끌려갔습니다. 그날 저녁엔 아무 말씀도 안들어오고 집에만 오고 ?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수양회 두번째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복음반에서 양정학 목사님의
성경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다음날도 또 그다음날도 지겨운 말씀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가면서 제 마음에 들어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로 구원에 말씀 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글을 쓴 목적이 바로 이것에 있습니다.
바로 구원을 받은 기쁨을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분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더 좋은 말씀을 주시려고 한다면 답장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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