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지역 인터넷교육 날입니다.
지금 마지막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컴퓨터와는 무관한(?)그런 분들인데..
단지 복음의 일에 쓰임받고자..
이렇게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문명을 뛰어 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으로 서울에 복음의 역사가 넘처나서
언젠가는 서울에 복음으로 장악되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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