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실명을 ....
게시판에 있는 형제 자매님들의 글들을 볼때마다 하나님앞에 감사할때가 많았습니다.
근간에 이름이 없는 글들이 많아 불편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새게시판이 생겨서
다행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제는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게시판문화가 형성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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