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철이란 이름으로 삼행시를...
저는 저번 부산 학생 수련회를 가서 놀러 갈때 강대철 목사님과 같은 자리에 앉았는데.. 그때 목사님이 계속 강대철이란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라고 해서 지금에서야 이렇게 삼행시를 지어봅니당!!

강:강가에 떨어지는 한 줄기의 폭포처럼 내 마음속에 떨어지는 그 말씀으로
대:대나무같이 단단한(?) 내 마음을 꺽이게 해 주시는 주님...
철:철같이 꺽이지 않는 내 마음까지도 사랑해 주시고 보잘것 없는 나를
아껴주시는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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