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떻게 살아야할지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처럼

당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아시지 않나요?

당신 스스로 자기 생각 속에서 속아 있을지라도

당신이 돌이키는 것 만으로

아버지는 당신 스스로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던

아버지의 마음속에 있는 그 아들의 모습으로 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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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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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에 복음이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오리라
안녕하세요
몇달만에 들어와보네여
김정일의 완고함도 주님이 이끌어가시는 역사에
인도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도 이끌고 계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모든사상과 이데올로기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선 허물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속히 오시는일을 귀선교회는 가장 앞당기고 있네요
하지만 어느교회든 커지고 부강해지면 부패되기마련인데
주님이 말세에 귀선교회를 쓰시는 모습을 볼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책망을 듣기싫어하더니만 이렇게 교회를
떠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땐 너무 암담했고 육신적으로나 영적으로도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고난이 큰만큼 하나님을
볼수있는 눈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모든것이 순조롭고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없는데
그때 하나님의 인도는 볼수없습니다.
이렇게 너무 그리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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