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 쓰는 편지.


나에게서 나오는 생각이 하나님으로 인한 생각이 아닌 이상 정욕에 불과하고 사단이 넣어준 생각에 불과하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생각은 쉽게 말하면 행복한데 사단이 넣어준 생각은 고통스럽다.
지금 고통스럽다. 삶 이란 원래 고통스러운거야 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으로 인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나에게는 맞지 않는 말이다.
사단이 주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 사단이 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이 주신 생각속에 거하는 길 밖에 없다. 그렇다. 사단이 준 생각과 싸우지 말고 하나님 말씀속에 거하자 !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에 평안를 바라보는 자
너에 모든 것 창조하신 너에 주님이 얼마나 너를 기뻐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너에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귀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빛춰주시고 너의 작은 시름에도
응답하시니 너 어느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자 주의 복음으로 어둔세상 밝혀가는자
너의 모든 죄짐 담당하신 너의 주님이 너를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의 택하심를 입은 자녀여 주가 그리스도임을 깨달은 자여
너에게 은혜 베풀기를 원하시는 우리주님이 너를 제자삼으셨네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외아들 너는 성령과 권능받고
땅끝까지 주의 증인되리니 어둔권세 너를 해치못할 것이요 주의 천군
천사 너를 앞서 행할것이니 너 어느곳에 있든지 주만 말하고 주만
바라볼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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