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장수
"시작만 하면 주님이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하십니다."


서울지역 인터넷 복음전도의 군사들이 길러지는 첫날이었습니다.
박목사님 실시간 동영상 격려 말씀이 있었습니다.
무섭기만 하던 컴퓨터 앞에서
어린아이같이 즐거워하고 기뻐하시는
부인자매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거는 뭐고, 저거는 뭐고..."

엿장수가 미친듯이 가위질을 하는 것처럼
인터넷 전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쏟아붓는 강사들.

교육을 마치고 돌아가시는 부인자매님들의 얼굴에는
그 마음을 받은 후에야 볼 수 있는 표정이 가득했습니다.

저녁에는 직장인반을 운영합니다.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아직 늦지 않았으니
계속해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날 실습의 흔적들! ◑
◐ 앨범보기 ◑
(본 앨범은 하루가 지나면 자동폭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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