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운영자님 꼭 읽어주세요 .슬프군요****
김요한님!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요.
김요한님의 글을 읽고 솔직하고 순수하게 흐르는 간증과
부모님과 형님이 말씀을 듣고 변화된 모습들을 읽으면서
제 마음 깊이 하늘 아버지께 감사함과 찬양이 있었습니다.

김요한님은 이러한 글에대해
어떠한 대적과 비난이 있을지 상상도 못했기에
실명과 직장.id까지 밝혔는데도
가명마저 없이 ...으로 어두운데 숨어서 지옥에서 풍기는
것과 같은 악취나는 욕설을 공적인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이
개인의 이메일에는 어떤 글들을 보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도 김요한님의 간증을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또 많은 믿는 형제자매님들께 큰 감동과 격려와 위로를
주었으리라는 것도요.
요한님의 글이 어떠한 충격과 반성과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을 사단이 잘알기에 그렇게 이를 갈고 발악하며
공격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든 선진들과 죄의 세력에서 건짐받고
고침받은 형제자매들이 그러한 비난과 대적과 핍박을
받아온 것에 대해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히브리서등 여러곳에 또 많은 역사적기록에도 남아있음은
이미 아는 바입니다.
살아있고 생명있는 간증이 아니라면 공격도 없습니다.

예수님당시에도 소경이 눈뜨고
38년된 중풍병자가 고침을 받고
세리와 창녀 죄가운데 짓밟히며 어두움의 세력에
종노릇하든 자들이 말씀을 듣고 빛앞에 나아올때에는
언제나 이를갈고 이를 비난하며 헐뜯었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니라"(마태복음5:11-12)
라고 주님이 처음 입을 열어 가르치신 산상수훈의
칠복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김요한님은 이런복을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부모님과 형님이 고침을 받았지만
김요한님에게도 주님의 은총과 인도하심의 계획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요한님의 글이 올라온지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 비난의 글이 없음을 의아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보고있을리가 없으니까요.
거기에는 깊은 모략과 거짓과 속임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아주치밀하게 계획적인 공격을 하고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한님의 글이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위한 사전 포석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말을 인하여 이미 정죄받은 자들입니다.
(마태12:34-37)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요.
하늘 아버지께서는 다 보고계시며
어떤 대적으로 부터도 능히 보호하시며 그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을 자신의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뒤로 물러나지 마십시요.
비난과 두려움으로 간증의 글을 후회하거나
지울려고 하지 마십시요.
주님이 원하지 않으시고 걱정하시고 슬퍼하십니다.
주님께서 이길 힘을 주실것이며
교회가 요한님을 위하여 기도함을 잊지 마십시요.

믿는 자들의 머리카락 하나까지 라도 세시며 살피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요.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나(주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말씀그대로 이루어지며
믿는 자들을 보호 보존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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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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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일전" 천주교 신자가 박옥수 목사님께 감사드림니다"라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는 순수하게 우리 부모님 형님이 박옥수 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변화 된것이 감사했고 편지할려고 해도 방법을 몰라 이곳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그러나! 몇일 동안 저의 이메일에 쏟아진 ...욕설..
우리 자녀와 아내까지 비방하는 욕설에 슬펐고 분했습니다.

저는 호산나넷이 뭔지도 모름니다
저가 거기에 글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그런 사탄의 글을 올렸다고 저를 비방하더군요
순수하게 목사님께 감사의 표현을 했는데...
정말 이해 할수가 없군요
부탁합니다
그 글을 삭제할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먹었습니다
삭제해주세요
도대체 왜 저의 글이 온갖욕설로 비난 받아야 하지요?
또 저는 호산나 넷이 뭔지도 모르는데...
저가 글을 올렸다고 비방하고...저는 그곳에 올리지도 않았습니다
슬프군요 삭제를 부탁드림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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