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카페를 만들때에는
daum 사용자 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해서
만들었던 것 같던데, 요즘 신생 카페들은
분위기를 타서 "우리도 하나 만들까?"
하는 식인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진지한 교제나
말씀도 아닌, 그냥 수다(?)식의 운영이 되고요.
여러 카페들이 속속 신생 된다는 것이 증거랄까요.

카페를 통합하던지 해서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선교회 홈페이지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분위기를 따라서 가볍게 만드는 카페는 마음을 분산시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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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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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계속 카페가 생기는것 같아요
전 특별히 카페가 따로 있어야될 필요를 못느낍니다
우리 홈페이지에서도 얼마든지 교제가 가능한데 왜 자꾸 다른곳에 만들어야 되는지를 모르겠네요
괜히 여러군데 생기니깐 어지럽기만하고 어디를 찾아가야될도 잘모르겠습니다
카페를 만드는 분들이 나름대로 필요를 느끼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여러개로 분산되다보면 나중에는 저희 홈페이지가 별 필가 없지고 다들 다른데서만 지낼것 같네요 ...
까페를 만들기 전에 이런 부분도 한번더 생각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