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세례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자매님.

저는 죄사함받고 2년후엔가 집회에 참석하여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는 주님의 명령이죠.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믿는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19)
침례는
물속에 들어갈때 내가 그리스도와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려 죽어 장사되었고 주님의 심장의 보혈로
생명을 부어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낫음을
하나님앞과 천사들앞과 한피받은 형제자매 앞에서
나에게 이루어진 이 믿음을 간증하는 간증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하였으니
침례를 받지 않았다고 천국에 가지 못하지 는 않겠지만
침례는 영광스러운 간증이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바니
받는것이 좋겠지요.

"시베리아의 불꽃"이라는 책에서 보면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당국의 감시를 피해 밤중에 달빛아래서
얼음을 깨고 찬물에 들어가 침례받는 모습을 사진으로
본적이 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이디오피아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빌립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믿은후 즉시 물이 있음으로
침례를 받는 장면도 나오지 않아요?
언제 기회가 있으면 받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날의 감격도 오래 기억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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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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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구원받은지 거의 2년이 되어가는 자매입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기회를 놓쳐서 구원만 받고 세례는 아직 못받았거든요..?

구원은 받고 세례를 안받으면 천국에 못가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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