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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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수양관 기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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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겨울수양회 3차 길이 남을 말씀이예요...



아쉬운 수양회 마지막날...

이순정자매:하나님이 이 수양회를 통해서 풍성한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게 제일 감사한 마음이 있고...

기자:그래요 자매님. 자매님은 이번에 수양회 참석하시면서 제일기억에 남은게 뭐가 있어요?






윤숙희자매:기억에 남는것은요 말씀이죠.

기자:예, 그래요. 자매님은 말씀을 잘 들으신것 같은데...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에 평안한 마음이 있었거든요. 내 모습과 상관 없이 하나님이 일하시기를 원하시고 하나님 그 분을 알기만 하면 마음속에 평안이 있는데 그죠? 말씀 들은 부분에 대해 한 말씀좀 들려 주시면 좋겠는데요. 아직 참석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서...

윤숙희자매:예, 육신은 끊임없이 수양회를 참석하는 부분에 구원을 받고도 매번 오지만 항상 육신은 싫어하는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이 말씀 앞에 대하다 보면은 그것을 말씀으로 말미암에 이겨낼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시더라고예.

기자:예, 감사합니다.



인터뷰(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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