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시간 자매님들을 만나(1)
30회 겨울수양회 3차 길이 남을 말씀이예요...



아쉬운 수양회 마지막날...

기자:30회 겨울수양회에 몇 번째 참석하시는 것입니까?

권명희자매:예, 저희 가족들 다 왔는데요.

기자:가족이 누구 누구죠? 이번에 참석하신 분들이...

권명희자매:저희 시댁 쪽으로는 시어머니 오셨구요. 남편,아가씨 또 형님 가족들 다 오시구요.

기자:가족들이 많이 구원을 받으셨나 보네요. 몇분이나 구원을 받으셨나요?

권명희자매:저희 친정 쪽으로는 다 구원을 받았구요. 시댁 쪽으로도 거의다 구원을 받았구요. 다 합치면 한 20 ~ 30명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기자:자매님이 전도를 해서 구원을 받은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권명희자매:아니요, 저희 큰 언니가 제일 먼저 구원을 받구요. 그리고 나서 한 사람 한 사람 연결이 된것인데요. 저는 동생한테 복음 전한적이 있구요.

기자:가족들 많이 참석해 가지고 많이 기쁘시겠네요. 소감좀 말씀해주세요.
권명희"전에는 삶이 어려워서 우리가 살수 있을까 했는데 구원받고 저희 가정이 달라 졌어요 그런 부분을 생각할때 마다 감사하죠.예수안에 들어와서 이런 복을 얻었으니까요..

정화순자매: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양덕만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예수님의 사역에 대해서 심도 있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예수님의 가지로써 가지가 뿌리에 붙어 있으면 절로 열매를 맺듯이 저도 교회에 와서 저희가족도 많이는 아니지만 저는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저절로 주님이 가족을 구원해 주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에게 붙어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터뷰(음성)


인터뷰(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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