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눈 썰매장을 개장하면서...
기자:어디 형제님이세요?
전철수: 강동침례교회 전철수 형제입니다.
기자: 어떠셨어요?
전철수: 세상에 이런 수양회가 어디 있겠습니까? 너무 즐겁구요. 많은 나이드신 자매들, 장년들도 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지금 나올까 말까 하는데 어저께 박목사님이 60세 안넘으면 나오라고 그래가지고 장년들 많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전철수/강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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