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를 통해서 내가 나를 위해서 산것이 착각이었던 것을...
기자: 수양회를 참석하시면서 들어진 마음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양회를 통해서 내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지금까지는 내가 나를 위해서 착각하며 산 것을 느끼거든요. 말씀을 듣다보니 내가 나를 위해 살 수가 없구나. 세상의 것으로 나를 위해 주는 것이 없다는 것을 보겠더라구요. 내가 나를 위한 다는 것이 육체만 가꾸는 것 뿐이자 실지로 내 영혼을 나는 도저히 위할 수가 없고 나를 위해서 살 수가 없더라구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위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 주님이 나를 위해 살아 주신다는 것을 보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깊이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호/제주중앙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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