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아직 마음으로 믿지 못하는 한 양입니다.
멀리 사는 친구 소개로 이 홈을 알게되었어요.
그 친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도록 열심히 사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도 그렇고 여러 분들도 그렇고 글을 읽어 보았는데 믿음의 축복을 많이 받으신 분들 같에요.
저는 마음에 의심이 많아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지만 믿는 사람들의 선하심을 존경하고 부러워 합니다.
하나님의 많은 축복이 있기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