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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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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의 신비속에 창조주의 놀라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제7회 봄수양회의 길을 떠나는 중 배꽃으로 수놓은 배밭을 보았습니다. 수양회 길을 가는 동안 얼마나 감탄이 많이 나오든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부터 더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남울산 침례교회를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기존의 장로교회를 십년동안 다녔는데, 저번 제28회 겨울수양회 2차기간에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하신일에 손을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늘 감사하고 있는데, 이 기쁜 소식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날마다 순간순간 마다 역사함에 감사 드리며, 저의 근본을 늘 깨닫게 하시고, 또 무너뜨리시고, 꺾게 하시고, 하나님에 대해 발견하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의 생각속에서 벗어나 주님의 말씀으로 옮겨놓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지 ...
여러 교회 지체님께 인사를 드리며 저의 소개를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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