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무서운 곳이 아니네요
여기는 무서운 곳이 아니네요
당신의 글이 삭제되어 있지않은걸 보니.....

육체가 불구인 사람 보다 정신이 불구인 사람이 더 불쌍합니다
육체가 불구인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불구라는 사실을 알지만 정신이 병들어 불구인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모르고 살아가기가 쉽습니다
외형을 보는데만 익숙한 사람은 외형만 보겠지요
하나님은 외형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외형을 보셨다면 다윗을 왕으로 세우지 않고 엘리압을 왕으로 세웠을 것입니다
외형을 보고 판단하는사람은 겉만보고 판단하는 사람 이므로 신앙의 세계를 논할 눈도 입도 자격도 없는사람 이지요
그러니 그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이 치졸하기가 그지없지요
육체적,정신적 불구자 보다 영적 불구자는 더욱 불쌍한자 입니다
므비보셋은 불구자라는 사실 이라도 알지만 영적 불구자는 자기모습을 모르기가 쉽거든요
자신의 더럽고 교만한 모습을 알면 그가 어떤 학벌이든 간에 얼굴을 땅에 대고 주님의 은혜를 구할수 밖에 없으며 그 어떤 사람도 나보다 낫게 여기게 될것이며
11시에 포도원에 들어온사람 같이, 돌아온 탕자 같이 하나님의 긍휼로 살아 가게 될 것입니다

신앙은 마음이 열려야 들을수 있고 하나님의 세계를 볼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숱한 말씀 듣고 읽은 표가 전혀 없는걸 보니
마음이 닫혀있군요 마음을 여시고 보고 들으시길 빕니다


육체라는 도구로 하나님에게 쓰임 받을 수도 있고 사단에게 쓰임받을 수도 있습니다
목사 장로 집사 논하는걸 보니 초신자는 아니것 같은데 치졸한 내용의 무기명 판단보다 빛가운데서 말씀으로 우리를 대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자기를 돌아보고 하나님앞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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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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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긴장하십니까?

세상에도 법이 있는 건데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은 사람이

"목사"라는 안수는 어디서 받았단 말입니까?

모든 이단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교주가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다는 것 아닙니까?

JMS 정명석 아시죠?

그 사람 초등학교 중퇴자래요.

그래도 여기는 좀 낫군요.

여기는 초등학교 중퇴자는 집사만 시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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