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여기 무섭습니다.
공부라~
하하..
세상 공부 그것..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베드로도 아무것도 모를는 어부이었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그렇구요..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임 받은 것 밖에 없습니다..
자기의 노력은 아무것도 없었죠...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이라도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한다면..
그 공부 하나님앞에서 어느정도 일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 할 수 없을정도의 아이큐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보시기에는 배운 넘이나 안 배운 넘이나 그넘이 그넘이죠..
하나님앞에서 인간의 지식은 참 무익한 것인데.. 님은 그것을 모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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