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주신병..
이번..수양회에 참석하면서.. 주님은..나에게많은 형편을 주셨다..
처음엔..많이..힘들었지만..시간시간..말씀을..들으면.. 마음을..열수있었다.. 그중.제일..내마음에서..힘들었던건..나에게..있는..질병이다..
위계양인데.. 이병때문에..병원응급실에도.. 많이..실려갔었고.. 약이라는.약은..다먹어보고.. 해도..도저히..나로는어쩔수가..없었고..고통스럽기만했다..그때마다..하나님께..기도를..드려봤지만.. 더아프기만..하고..응답을..받을수가없었다.. 그런데..이번수양회에서도.. 위가..아프게되면서..
내마음이..많이어려웠다.. 김동성 목사님에게..안수기도를받아봤지만..
시간이가면갈수록..더아프기만했다...그러다..주님이나에게말씀을..하나주셨다.. 예수님이..죽은나사로를..살리실때..마리다와마리아는..예수님을..믿지않았지만..예수님께선..이병은..죽을병이아니오..하나님의영광을..얻기위한병이라고..한..말씀을..(F4)우리그룹교제..보조자매님과교제하면서..듣게..되었는데.. 그때..내게...이런믿음이왔다.. 내이질병이..하나님이..허락하신병이니깐..내가..죽어도..주님이살리신다..고생각되었다..지금이 이렇게..아플찌라도..주님이..낳게해주시면..내병도..낳겠다는생각이들어서..주님께..감사했다.. 마지막날..저녁... 그룹교제시간에.. 또..위가..심하게..아프기..식작하면서..눈물이나왔다.. 아무리..이병을..주님이주신병이라도.. 내가..이렇게..아파하는데..주님이..응답을..해주시지않으니너무..힘들었다..사모님께서.. 내가..많이아파하니깐..걱정을..많이해줬고..죽을..끓여주셨는데..그것두..제대로..먹저못하니깐..더더욱하나님이..원망되었다.. 돌아오는길..차에서..여러가지생각이되었다...내가..항상..보이는하나님만..찾고..보이지않는주님은..믿지않으려하니까..
주님께서..이번일로..나이게..보이지않은..주님도..주님이라는걸..내게..알게.해주시려고..하셨다는..마음이..들면서..아직위는아펐지만..주님께..너무감사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