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으로 인해 얼굴을 돌리실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긍휼히 보시고 우리를 품어 주시고 마음을 나누시기 위해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진토인 우리가 바람이 불면 날라 가 버리는 무가치한 우리 인생에게 더 이상 기대를 두지 아니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살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신 주님 앞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1월 8일 부터 있는 3차 수양회 지역 기자 채팅 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3차 참석 기자들께서는 필히 참석해 주시기 바라고 채팅에 참석할 분들은
kslee5@goodnews.or.kr로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주신분에 한해서 비밀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선교부 기자 이경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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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2001.1.6일 토요일 밤 11시30분
▶채팅장소: 선교회 채팅방
▶채팅방 이름: 3차 참석 지역기자 모임 (비밀번호는 메일로 개별발송예정)
▶채팅목적: 3차 수양회 취재기자 선정 및 활동 계획 수립
▶참석대상: 3차 수양회 참석 기자 (서울제일,노원,남인천,남대전,정읍,제주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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