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부산 홈 수련회에 들어갔습니다.
감동적인 내용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정말 감동스런 것은 조목사님과 사모님의
낭독이었습니다. 특히, 사모님이 낭독하실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한번 들어보세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들어가기

* 참, 열린음악회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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